빅데이터 시각화 분석을 통한 정보보호플랫폼 구축등에 대한 세미나 진행

2017. 11. 1. 23:46IT뉴스

(주)에프엑스티지가 참여한 부산은행 빅데이터 시각화 분석을 통한 정보보호플랫폼 구축프로젝트에 대한 성과 및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실 구현사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영남권 대학생 정보보안 동아리연합 ‘시원포럼(Security One)’이 주관하는 정보보안 정기 세미나인 ‘제11회 시원포럼 세미나’ 가 11월 11일 토요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개최한다. 시원포럼은 지난 2014년 출범해 정보보안 관련 행사가 수도권에 집중되는 현상을 해소하고 지방 대학생들에게 폭넓은 정보공유를 위해 만들어졌다.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행사 전날까지 온라인(https://goo.gl/7e2HGv)을 통해 참가신청을 받는다. 특별후원을 맡은 BNK부산은행은 지역대학 보안동아리 활동 후원의 일환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공헌과 정보보안 분야의 전문성 있는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시원포럼 소속 대학생 3명의 연구발표를 포함해 7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의 주요내용은

△영산대학교 김동현 학생(윈도우 어플리케이션 취약점 분석 방법론 소개)

△부경대학교 김재윤 학생(Wi-Fi 블랙박스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 감염)

△부경대학교 양성조 학생(VHDX구조 설명 및 파일 복구)

△부경대학교 이경현 교수(블록체인 기술 동향)

△스틸리언 박찬암 대표이사(해커에 의한 공격기반 보안 컨설팅)

부산은행 정보보호부 전성인 부장(빅데이터 시각화 분석을 통한 정보보호플랫폼 구축)

△SK인포섹 정채덕 차장(4차 산업혁명 시대 사이버보안과 인공지능) 순으로 발표가 이어진다.